올해 3월에 이너퍼퓸하고 바디크림이랑 여성,남성 클랜져를 삿는데 이너퍼퓸은 유통기한이 2년뒤인거 보니 제조일자가 올해가 맞는거 같고 클랜져는 확인을 안하고 상자를 버려서 확인이 안되고...

어제 바디크림을 쓸려고 박스 열다가 박스 밑에 유통기한 볼려고 확인하니 제조일자가 2018년8월...? 유통기한은 2020년 8월... 뭐지...? 고객에게 2년전 만든 제품이 재고가 남아서 떨이로 판건가??

그렇다고 떨이 제품이라고 할인해준것도 아니고 사전에 공지 되어 있던것도 아니고 ㅋㅋㅋ 음식도 하물며 2년전 재조한거를 고객에게 속이고 팔지를 않는데 바디크림이라고 괜찮다고 생각한건가??

이건 고객을 우롱한거 밖에 더됨?? 고객이 호구인줄 아나? 3월에 샀는데 유통기한이 5개월남은게 말이야 방구야?? 사고나서 미리 확인했으면 그때 바꿀수라도 있었을텐데 사놓고 짱박아두다가 이제 쓸려고하니..ㅋㅋ

아니 솔직히 누가 제조기한이 2년 지난 제품이라고 생각하겠음?? SNS에서 이ㄴ펴품을 겁나게 홍보 하길래 사이트 들어와서 후기 보고 몇달을 고민해서 사고 심지어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회사 같은 부서 동생한테도 추천해줘서 걔들도 샀는데...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유통기한은 정상이라는데 나ㅐ껀 왜 저따구인지 설명해주실분??? 만약 확인안하고 8월 지나서 썻다가 피부 트러블생기면 누가 보상해줌??

역시 과대 광고는 믿고 걸렀어야 했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너퍼퓸이랑 클랜져는 나쁘지 않아서 다쓰면 재구매 할꺼 같은데

바디크림은 재구매 절대 안할듯? 다른분들도 사고나서 확인 꼭 해보시거나 아니면 구매하지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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