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주)라오가닉의 브랜드 포엘리에(FOELLIE)가 최근 송주연, 김유현, 전주미 등 미스코리아 3인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포엘리에는 2018년에 론칭된 브랜드로 ‘사랑의 설렘을 전한다’는 이념을 갖고 안전한 청결 화장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겟잇뷰티2018’ 신상임당 이너뷰티 편에 당사의 여성청결향수 ‘이너퍼퓸 3종’이 소개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 ‘내면의 아름다움’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질분비물냄새나 생리냄새 등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포엘리에의 제품은 편리하고 건강한 이너뷰티 아이템으로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것.

포엘리에의 이너퍼퓸(봉봉, 비쥬, 포렛)은 속옷이나 생리대 위에 한두 방울 떨어트려 사용하는 제품이며, 일명 ‘속옷향수’로도 불리고 있다. 포엘리에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2016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 선’ 송주연은 “겟잇뷰티에 나온 후 이너퍼퓸을 사용해보고 제품에 반하게 됐는데 이렇게 포엘리에의 전속모델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18 미스코리아 인천 선’ 전주미와 ‘2018 미스코리아 미스 대전세종충남 선’ 김유현 역시 “포엘리에의 청결제품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포엘리에의 모델로서 이미지 구축에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포엘리에 관계자 측은 자신감 넘치는 열정과 건강한 아름다움이 포엘리에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순한 여성청결제를 포함한 건강한 청결 제품으로 보답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전문 기업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엘리에는 여성청결향수 이너퍼퓸 3종 외에도 폼 타입의 약산성 여성청결제 ‘러비레이디 이너클렌저’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순한 여성청결제 리스트에 언급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엘리에는 알약 타입의 여성청결제 와이타민, 휴대용으로 편리하게 Y존케어를 도울 수 있는 여성청결티슈 와이티슈 등 다양한 여성청결제 제품과 바르는 향수 로블퍼퓸 바디크림, 남성청결제 젠티가이와 옴므 오드퍼퓸 등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온라인 채널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으나 1월부터 이너퍼퓸을 선두로 전국 584개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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